YAMAHA 티맥스 560 간단 소개
야마하의 티맥스는 2001년 첫 출시 후부터 꾸준히
맥시 스쿠터 계의 대명사로 취급받는 모델입니다.
스쿠터의 편안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높은 배기량으로
출력과 안정성을 증대시켰으며 현재의 티맥은 더욱 더
발전되어 최신 전자장비 및 세련된 디자인으로 수 많은
라이더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라이벌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독보적인 상징성이
특징이며 입문자부터 숙련된 라이더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한 스쿠터라고 생각해요.
YAMAHA 티맥스 560 제원 정보
야마하 티맥스 스쿠터 제원표 | |
엔진 | 562cc 병렬 2기통 DOHC 수랭 |
최대 출력 | 48 Hp @ 7500 Rpm |
최대 토크 | 55 Nm @ 5250 Rpm |
미션 유형 | 무단 변속 CVT |
연료 탱크 용량 | 15 L |
엔진 오일 용량 | 2.9 L ( 필터 교체 시 ) |
차량 중량 | 218 kg |
타이어 | F 120/70-15 R 160/60-15 |
서스펜션 | F 텔레스코픽 R 링크식 |
연비 | 약 22km/L |
가격 | 국내 기준 1670만원. |
차체 치수 | 2195 x 780 x 1525 mm |
시트고 / 휠베 | 800 mm / 1575 mm |
YAMAHA TMAX 560 시승 후기 및 장단점 등
일전에 타본 기억이 있는데 너무 빠릿한 토크가 부담스러움
스쿠터는 스쿠터답게 스로틀을 감아도 지연 시간이 어느정도
있은 후에 털털 거리며 나가는 맛이 있어야 한다 생각하는데
티맥은 쓰로틀 당기면 동시에 앞으로 박차고 나가는 힘이 셈.
혼다 포르자 750과 비교하였을 때 혼다 포칠반이 좀 더
부드러운 주행감이 있다고 생각함. BMW C 650GT 와의
비교에서는 내구성은 보다 우위에 있을지 몰라도 마크 빨
무시 못하니까 개인 취향대로 가면 될 듯 싶다.
장점으로는 스포츠 스쿠터로 불리울만큼 출력이 훌륭함
낮은 무게중심으로 안정감도 있고 스마트키와 여러가지
전자장비 등 편의 장치가 많아서 좋음.
넉넉한 연료탱크 용량과 편안한 시트 덕분에 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고 디자인이 배추도사 닮은 것만 빼면 괜찮아보임.
단점으로는 스쿠터치고는 비싸지 않나 싶은 것과
무거운 차량 중량, 유지비, 다소 아쉬운 브레이크 성능?
YAMAHA 티맥스 연식별 차이
2001년식 1세대 티맥스
첫 출시
2008년식 3세대 티맥스
풀 LED 램프 도입
2017년식 티맥스 530
TCS 및 스마트키 탑재
배기량 늘어나며 성능 증대
2020년식 티맥스 560 출시
562cc로 배기량 늘어나며 출력 강해짐
크루즈 컨트롤, 열선그립, 조절식 등받이 등
2025년식 티맥스
전자식 윈드스크린
6축 관성 장치 기반 전자 장비
순정 탑박스랑 차량 조작 되는 스마트키
단조휠, 헤드라이트 변경 등
2025년형 티맥스 사진